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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 필요한 차(Tea)

취업자기소개서예시_1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수칙

[기본적으로 지켜야할 수칙! 취업자기소개서예시]


안녕하세요 아토입니다. 오늘부터 새롭게 글을 올리려고 합니다. 성격유형에 관련한, 혹은 여러 글을 전반적으로 올릴 예정이니 자주 만나뵙길 바라겠습니다. 오늘은,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수칙 취업자기소개서예시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고민해볼텐데요. 사실 여러지원서 중에 가장 어려운건 자기소개서라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래서 어떻게 써야하는 지 간단한 팁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첫번째로는 내가 지원하는 직무와 역할에 대해서 확실히 알아두어야 합니다.

취업하고자 하는 곳이 어떠한 곳이고 무슨 일을 하며 내가 어떤 분야에 지원하는 지 정확히는 알 수 없더라도 어느정도의 데이터와 정보들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예전에 취업컨설팅을 가끔 하다보면 그냥 회사의 명성만 보고 그곳에서 아무일이나 해도 된다는 태도의 취준생들을 많이 봤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태도는 회사에서 봤을 때 아주 좋지 않은 태도로 볼 수 있죠. 또 자신이 어떤 분야에 지원을 하느냐에 따라 취업자기소개서예시는 확연하게 달라집니다. 내가 더 드러내야하고 더 감추어야 할 내 성격의 장단점들을 드러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로는 모든 글을 '두괄식'으로 표현이 되어야 합니다.

다 아시겠지만 이 회사에 오는 자소서들을 열장 스무장이 아닙니다. 수백, 수천장이고, 심사위원들은 한정되어있기 때문에 수천장의 모든 글들을 다 읽기는 힘듭니다. 그러기 때문에 짧은 순간안에 우리들이 꼭 해야 할 말들을 앞에 두어야 합니다. 바로 두괄식 표현법입니다. 그래서 모든 자소서 스토리 안에는 결말을 앞에 두고 뒤에 뒷받침할 근거, 내용들을 넣는게 좋습니다. 또 스토리의 내용들을 질질끌지 말고 빠르고 간결하게 두는 것이 좋다는 것! 취업자기소개서예시에 중요합니다.

세 번째는 내가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합니다. 

취업자기소개서를 보다보면 부모님의 이야기, 나의 옛날이야기 등등 취업에 크게 필요없는 말들을 넣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다 아시다시피 '저의 부모님은~', '저는 19xx년도에 태어나~'와 같은 말들은 이제 너무 진부해 보이는 즉시 한숨이 나오는 문장들이라고 하죠. 그런 평범한 문장들은 이제 지워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쓸 취업자기소개서예시에는 내가 잘할 수 있는 것, 나만 할 수 있는 것, 나를 기억해 줄 수 있는 특이한 경험, 문장들을 선택해서 적어야 합니다. 사실, 내가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을 구분한다는 건 정말 어렵습니다. 요즘같은 때엔 평소에 나에대해 깊게 생각하거나 고민을 해볼만한 시간이 많이 부족하기도하고 나에 대해선 너무 관대해져서 객관적으로 보기도 힘듭니다. 그래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하나의 장점을 골라 내가 실제로 경험했던 이야기들을 스토리로 풀어내는 겁니다. 매우 구체적이고 사실적으로 설명하고 사례를 들면 일반적으로 '저는 성실합니다' 와 같은 와닿지 않는 문장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됩니다. 

그럼, 실제로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을 잘 구분하는 방법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편으로 나누어서 글을 올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