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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잘보는법 알고가면 좋은 5가지 꿀팁!

면접 잘보는법! 확실한 5가지 꿀팁

면접이란 것은 사실, 취업을 준비하는 단계 중 가장 어려운 것중의 하나인데요. 서류전형은 어느정도 스펙이되면 들어갈 수 있는 기준이 있지만 면접이란 것은 기준이 항상 바뀔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준비를 잘 해 가야합니다. 게다가 서류전형으로 나와 비슷한 스펙의 사람들을 모아 놓았기 때문에 면접에서 아주 종이장 차이같은 평가 하나로 취업이 될 수도, 안 될수도 있기 때문이입니다. 그래서 면접을 잘 하는 분들은 취업에 아주 좋은 강점을 지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럼 우리에겐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어떤점을 연습해야 그런 강점을 가진 분들처럼 면접을 잘 볼 수 있을것인가. 오늘은, 그 강점! 면접 잘보는법 5가지 팁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겠습니다. 그래서 면접때마다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신 분들에겐 좋은 팁들이 될테니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면접 잘보는법 첫번째, 외모와 복장은 단정히! 사실, 첫번째는 너무나 당연하기도하고 쉬운 문제입니다. 하지만, 막상 면접가시는 분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이 첫번째문제부터 잘 안되는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 외모같은 경우는, 머리스타일의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머리 스타일을 무조건 2:8가르마와 상고형 머리를 할 필요는 없지만, 정리정돈되고 깔끔한 스타일을 표현해야 합니다. 평소에 왁스질을 안 해보셨다면 연습하시고 면접준비를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 또 복장같은 경우, 파란셔츠를 일반적으로 많이 선호합니다. 신뢰감과 안정감을 주는 색감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요즘엔 '핏'이 많이 들어간 정장을 많이 입곤합니다. 어느정도의 핏은 사람을 멋있게 보이게 하지만, 너무나 달라붙는 스키니스타일은 그 사람을 너무 가볍게 보이게 하기 때문에 스키니스타일은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두번째는, 지원하는 곳에 이념이나 정보를 꼭 확인하고 가시는 게 좋습니다. 면접컨설팅을 하다가 가장 황당한 경우는 내가 지원하는 회사에 이름도 모르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여기저기 다 넣다보니 내가 어디를 넣었나 순간적으로 잊어먹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절대 있어서는 안 될 일이며, 내가 지원한 곳이라면 당연히 그곳에 대한 정보와 이념을 알아두고 가셔야 합니다. 그랬을 때의 나의 면접스타일도 달라질 수 있고 그곳 면접관들에게 아주 좋은 인상을 심겨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컨대, 회사의 이념은 사람을 중요시하고 인간관계를 중요시 하는 곳인데 내가 그걸 알지 못했을 때 그 이념과는 반대의 대답을 하게 된다면 서류전형은 통과해도 면접에서는 통과될 수 있는 확률히 현저하게 줄어들 것입니다. 세 번째는, 나는 이 곳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이다 라고 생각하며 준비해야 합니다. 흔히 가장 크게 오해하는 건 면접관들에게 너무 잘 보이려고만 한다는 것입니다. 평소에 자신감 있던 모습은 다 잊어버리고 어떻게든 눈치만보며 맞추려고 하는 모습은 썩 보기 좋은 모습은 아닙니다. 면접관들은 우리가 어떤 능력이 있고, 어떤 재능으로 우리 회사에 도움을 줄 것인가를 평가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저 지금까지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고, 어떤 걸 위해 경험해 왔는지 잘 보여주기만 하면 됩니다. 그래서 거짓말이나 과장은 하지 않고 솔직히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자신있게 보여주는 게 가장 좋습니다. 그래서 이 회사는 나 같은 인재가 꼭 필요하다는 것을 인지시켜준다면, 더 없이 좋은 면접자세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네 번째는, 눈을보며 말하기 입니다. 한국사람들 특성상 눈을 쳐다보며 말하는 분들을 얼마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특히, 면접장같은 긴장되는 곳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그러나 우린 그럴 때 더욱 자신있게 앞을향해 쳐다보며 말을 해야합니다. 여기서 팁은 사실, 눈을 쳐다보는 것은 큰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눈을 보기보단 인중이나 코를 바라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면접관과 나의 거리는 꽤 멀기에 코나 인중을 쳐다봐도 마치 눈을 쳐다보는 효과를 볼 수 있어서 나도 긴장이 덜 되고 면접관 입장에서도 존중받는 다는 느낌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과한 손짓, 흔들거리는 몸짓등은 굉장히 안 좋습니다. 자신감이 없다는 표현이 될 수도 있으며 쳐다보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굉장히 집중이 분산될 수 있기 때문이입니다. 만약 그런 안 좋은 습관이 있다면, 면접장에 들어가기전 고쳐두는 게 좋습니다. 마지막 다섯번째는, 독창적인 무언가를 준비해야 합니다. 면접관들이 하루에 지원자를 보는 숫자는 수십 혹은 수천명까지 매우 다양합니다. 그런 상태에서 한 명을 기억한다는 건 무언가 굉장히 특별하거나 특이한 무언가가 있었다는 뜻입니다. 그걸 준비하는 방법은 처음 1분스피치때, 혹은 자소서에 쓰는 나의 특별한 경험담 등을 통해서 어필할 수 있습니다. 예컨대, 알바나 대외활동에서 남들과는 다른 경험담을 어필한다면 면접관님들은 거기에서 특별한 무언가를 보고 질문을 할 수도 있고 기억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과장된 경험이나 거짓된 기억들은 독이 될 수 있으니 삼가해주시고 내가 가진 특별하 것들을 통해서 업무와 연결시킨다면 분명히 좋은 팁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 됩니다.